원내행사

무릉공원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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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춘분은 농사를 시작하는 달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절기 였습니다.

춘분과 함께 직원들의 단합으로 무릉공원에 봄의 상징인 꽃들을 심으며

봄의 향기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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