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칭찬합니다.

켄시쿠 1 56
안녕하세요.
노부모가 있는 40대 남성입니다.
의료진을 칭찬하고자 게시판에 몇자 남깁니다.
연로하신 아버지가 뇌출혈이 걸리신지 1년여가 되어가네요.
뇌출혈이 발병하면서 왼쪽 편마비와 중증치매까지 동반되어
안동의료원에서 서울 강남세브란스로 병원을 옮겨가며 힘든 시간을 보낸지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직장때문에 서울에 있게된 저로써는 고향에 계신 노부모님과 함께 생활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병원 외래진료에도 함께하지 못해 항상 속상한 마음과 죄스러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전 안동의료원  정신과 외래진료에 노부모님 두분이 힘든 몸을 이끌고 가셨다가
인성이 부족하다못해 의사로써 자질이 의심스러운 모 의사에게 홀대를 받았다는 어머니 말씀을 듣고 울분이 터진 생각이 나네요.
그곳에 비해 경북도립안동요양병원은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특히 병원장으로 계신 방선웅선생님께서 친절과 진심을 다해 진료를 봐주셨다는 부모님 말씀을 듣고
멀리서나마 매우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자 게시판을 통해 글을 남깁니다.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진료와 상담을 해 주시는 의사선생님과 직원분들의 그 마음이
경북도립안동요양병원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안동시 나아가서 경상북도에서 가장 좋은 병원으로 거듭 성장하길 안동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열렬히 응원합니다
방선웅선생님!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함이 도리인줄 알고 있으나 서울에 거주하는 관계로 이렇게나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1 Comments
경상북도립노인전문요양병원 01.10 10:33  
반갑습니다 ^^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려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멀리서 어르신을 걱정하시는 보호자 분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의료인이기 전에 같은 자식된 입장에서 마음이 많이 쓰려옵니다.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모든 환자 분들에게 더욱 더 진심으로 최고의 진료와 간호, 간병에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새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 끝까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커뮤니티